오랜만에 찾아간 마법연구소.. 몇달만인지..
연락도 없이 찾아갔지만 변한건 없다..
여전히 간판불은 꺼져있고.. 아지트가 된지 오래.. 마작의 흔적들..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반가운 물건들도 보인다..
연락도 없이 찾아갔지만 변한건 없다..
여전히 간판불은 꺼져있고.. 아지트가 된지 오래.. 마작의 흔적들..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반가운 물건들도 보인다..
"형님 이제 게임 안사시죠?"
"음.. 이제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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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연구소 매직의 공단..
탭과 언탭이 난무하던 그때 그시절..
크리쳐에 온갖 생체실험과 연금술을 구사하던
마법사였던 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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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긴 전장이야..'
이곳에 다시 발을 디딘거야..
후훗.. 전쟁이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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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며 하던 마작..
마작을 알아갈때쯤.. 마연에 발길이 뜸해져버린..
오랜만에 하려니.. 패가 잘 보이지 않는데.. 초심자의 마음이 마작을 움직인걸까..
양면팅을 버리고 외수를 기다리다 론을 해버린..
어쩌다 보니 하네판 8판 을 따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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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보드게임.. 아카디아..
각 플레이어는 건축가가 되어 아카디아에 성과 건물을 만들어야한다. 아카디아에는 향신료, 은, 목수, 옷을 전문으로 하는 4개의 가문이 있어서, 도시 내에서 그들 가문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경쟁을 한다. 주변 건물의 건축을 마칠때마다 플레이어는 그들 가문의 문장을 받는다. 이 문장의 가치는 어느 가문이 성 건축에 얼마나 도움을 주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승리포인트는 가문의 영햘력 높히고 물건팔고 돈으로 승부하는 게임..
기본셋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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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건물들 사이에 각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색깔의 노가다꾼들을 배치함으로써 건물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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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 수록 눈치싸움.. 내가 얻고자 한다면 남에게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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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막판 향신료 러쉬로 나의 2점차 승리!!
간단하면서도 눈치싸움이 흥미로웠다. 다만 가문의 영향력에 대한 견제가 조금 허술한 감이 있다.
한사람이 달리면 따라 달려야한다..

Comments
마법연구소라면 자기가 연구소장 쯤 해도 괜찮겠어!
어때, 망토를 한 번 착용해보는게..
마연 연구소장님은 마작판의 왼쪽 상단의 손..
주사위의 저주를 받은 이후 보드게임은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