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21 추자도] 추자의 일몰..

2008/03/31 08:32

3월 21일..
금요일 회사에 휴가를 내고 아버지가 계신 추자도로 향했다.

겸사겸사 머리도 식힐겸 방문한 추자도 여행..
제이제이님이 빌려주신 단랜즈 210mm 망원 랜즈를 가방에 넣고 마냥 기분이 좋다.
주말 비소식에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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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도착..
아뿔사 카메라 책을 두고 왔다.. 1박2일동안 뭐하란 말인가..;;
서둘러 택시를 잡아타고 "제일 큰 서점으로 가주세요~"
설마 항구와 정 반대편일줄은 또 누가 알았겠는가..

아슬아슬 목포항에 도착 벽파 추자를 거쳐 제주도로 향하는 플크돌핀호 표를 사고 시간을 보니
20분 정도 시간이 남았다.. 여객터미널 내에서 맛없는 잔치국수 하나 해치우고 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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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항에 도착 바로 다시 출항하면서 안내방송이 나온다..

"왼쪽으로 보이는 땅끝마을 전망대를 지나면서 망망대해를 항해하게 됩니다. 현재 기상은 바람이 다소 심하게 불어 선채요동이 예상되오니.."

추자에 도착할때쯤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 결국 비닐봉지에 얼굴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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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항에 도착하니 아버지가 마중나와 계셨다..
간략하게 추자도를 관광하고 일몰 포인트로 안내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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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음..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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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조금 낀 날씨였지만 나름만족할만한 일몰을 볼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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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져드는 일몰은 볼 수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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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하기 전 한마리 건지셨다는..
감성돔 한마리 잡으시고 매우 흡족해 하신다..

저녁은 자연산 감성돔 회와 매운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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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써니 2008/03/31 11:54

    저 감성돔의 눈빛을 봐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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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써니 2008/11/25 01:41

    일몰 사진 좋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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