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서 빠져나와 늦게까지 논 덕분에 정신차리고 나온게 4시쯤 되었을까..
3시간 남짓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인데 미친짓 한번 해보자 라는 결론을..
"르셀리에"에 갔지만 크리스마스엔 별도의 메뉴만 운영하는 상술에
그냥 나와야만 했다. 타임월드 근처에 비노비노를 방문했다.
「모스카토 다스티 마르케시 스피놀라」 스파클링 와인
5도 정도의 낮은 도수, 버니니와 비교를 거부한 맛..
밝은 황금색을 띄는 이 와인은 버블이 오랜시간 지속된다.
부담없는 맛과 향, 부담있는 가격에 디저트와 훌륭한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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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모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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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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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마음에드는 음식사진이 나왔다.
해물 셀러드, 신선함과 드레싱이 만족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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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비노의 와인셀러
맛과 향은 감동을 남기고 감동후엔 영수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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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큰 감동에 휘청이는 날 위해 선희가 데려간 곳.
타임월드 맞은편 "커피빈"
별다방과 쌍벽을 이루지만 대전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그곳..
콩다방이 이곳에 생겼다. 크리스마스 저녁이라 빈자리를 찾기 힘들정도로 붐볐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치즈케익
"시카고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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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블루베리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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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마다 내린다는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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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준 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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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기야, 와인 대병 잘 마셨어, 히힛 다음엔 내가 더 맛난거 사줄께.^^
(자숙의 기간이 끝나면 바로 코스1부터 입문합니다)
1. 부산오뎅 & 사케
2. 곱창 & 쏘주 캬~
3. 선산곱창전골 (패션맡으 뒷골목에 존재함)
4. 스펀지
나 이제 헬스간다 ;;;
스펀지를 조금 위로 옮기믄 안데까.. ㅜㅜ
자숙의 기간이 끝나는 즉시, 1월 1일 점심부터 땡기쟈~ 캬하하하
0. 스펀지
1. 부산오뎅 & 사케
2. 곱창 & 쏘주 캬~
3. 선산곱창전골 (패션맡으 뒷골목에 존재함)
술마시러 이리저리 찾아다니는구나
하이애나들
차라리 술꾼이고싶어 ㅠㅠ.. 저 리스트는 꿈의 리스트이거늘.. ㅋㅋ
자기, 나랑 소주 딱 한 병 마셔봤 ;;;흐허헉..ㅠㅠ...
술이 좋아~
참.. 누구는 버니니 3병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서 잠 들었다는 슬픈 소식이....ㅋㅋㅋ
버니니 전도사..
콩다방은 뭐니뭐니해도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짱!!! 완전 좋아!!!
오처넌 넘어가면 그건 커피가 아니얏!!